나락에 빠진 김선화, 심이영에 무릎 꿇고 눈물 사죄 “잘못했다”
92회 해피시스터즈
방송일 2018.04.1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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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소영(조화영)과 철없는 자식들로 인해 나락에 빠진 김선화(진말심)은 심이영(윤예은)에게 "그동안 널 구박하고 미워한 벌을 받는 것 같다"고 말하며 심이영 앞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의 사죄를 한다.
92회 "잘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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