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감우성, 차분한 협박 “언론에 폭로하겠다”
33회 키스 먼저 할까요?
방송일 2018.04.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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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성(손무한)은 박영규(아폴로제과 회장)에게 원하는 것은 돈이 아닌 진심 어린 사과라며 차분한 어조로 용서를 요구하게 된다.
33회 “정말로 기적이 일어날까요, 우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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