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에게 가장 무서운 건 스캔들이 아닌 세월이에요”
4회 김은숙 작가 스타채널
방송일 2008.03.05 (화)
조회수 1962
김하늘(오승아)과 송윤아(서영은)은 드라마 연기와 대본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서로 신경전을 벌인다.
4회 온에어
선택된 컨텐츠 번호 7
전체 컨텐츠 갯수/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