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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는 건 프로가 아니에요. 잘해야 프로지” 4회 김은숙 작가 스타채널
방송일 2008.03.05 (화) 조회수 1545
박용하(이경민)는 대본리딩 때 직설적으로 김하늘(오승아)의 연기에 대해 지적한 송윤아(서영은) 행동에 대해 경솔했다고 지적하자 송윤아는 최선을 다하는 건 프로가 아니라 잘해는 게 프로라고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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