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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서 잠이 와?” 장동건-김하늘, 달달한 베드신 7회 김은숙 작가 스타채널
방송일 2012.05.26 (금) 조회수 4501
김하늘(서이수)과 장동건(김도진)이 한 침대에서 동침을 하게 됐다. 김하늘은 장동건의 팔베개를 한 상태로 누워 그와 행복한 순간을 만끽했다. 장동건의 자장가에 김하늘은 잠이 들었고 그런 그녀를 바라보던 그는 "내 앞에서 잠이 와?"라며 김하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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