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산에 오르기 위해 운동을 하는 할머니의 ‘넘치는 건강미’
983회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일 2018.05.03 (목)
조회수 4857
한복과 고무신이 아닌 일상복과 운동화를 신은 할머니는 아침에 한 시간 반가량 운동을 하며 그 이유가 좋아하는 등산을 하기 위해서라고 밝힌다.
983회 10km를 완주하는 6세 최연소 마라토너
선택된 컨텐츠 번호 4
전체 컨텐츠 갯수/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