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쏟는 안우연, 류수영에 기대어 “형만 원망했잖아”
20회 착한마녀전
방송일 2018.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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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진을 본 안우연(오태양)은 류수영(송우진) 앞에서 눈물을 쏟으며 그에게 기댄다.
20회 “사랑해요, 차선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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