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감 흘러넘치는 한예리의 명대사 “정의는 절대 지지 않는다”
31회 스위치
방송일 2018.05.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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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을 앞둔 한예리(오하라)와 장근석(백준수)은 서로를 바라보며 담담하게 얘기를 한다. 한예리는 "보여주고 싶어. 정의는 절대 지지 않는다는 거"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힌다.
31회 세상을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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