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천만 원” 박지영, 임원희 스카우트 제의에 ‘솔깃’
21회 기름진 멜로
방송일 2018.06.11 (월)
조회수 2804
임원희(왕춘수)는 대결을 취소하라고 권하는 박지영(채설자)에게 월급 천만 원을 주겠다며 스카우트 제의를 한다.
21회 “이거 꿈이지, 좋은 꿈”
선택된 컨텐츠 번호 2
전체 컨텐츠 갯수/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