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판의 장인’ 박지영, 준호 버리고 임원희에 돌진!
21회 기름진 멜로
방송일 2018.06.1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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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채설자)은 자신에게 천만 원의 월급을 주겠다며 스카우트 제의를 한 임원희(왕춘수)와 준호(서풍)와의 의리 사이에서 갈등한다. 박지영은 한참을 갈팡질팡하다 결국 애원하는 준호를 등지고 임원희에게 돌진하고 만다.
21회 “이거 꿈이지, 좋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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