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진 돌진’ 칼 뽑으러 온 장혁·준호, 카리스마 브로맨스!
22회 기름진 멜로
방송일 2018.06.1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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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서풍)와 장혁(두칠성)은 라이벌 중국집에 꽂혀있는 준호의 칼을 가지러 간다. 둘은 카리스마 넘치는 형제 모습을 보여준다.
22회 “이거 꿈이지, 좋은 꿈”
선택된 컨텐츠 번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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