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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다고 피할 수 없어‥” 송윤아, 직진 행보 ‘시작 전’ 13회 시크릿 마더
방송일 2018.06.30 () 조회수 1726
김소연(김은영)은 냉혹하게 자리를 떠나기 전 송윤아(김윤진)의 마음이 바뀐 이유를 물었고 이에 송윤아는 “두렵다고 피할 수 없다”며 직진 행보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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