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많이 사랑해줄게요” 황정음, 남궁민 품에서 따뜻한 고백
23회 훈남정음
방송일 2018.07.0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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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유정음)은 남궁민(강훈남)에게 자신의 아픈 과거사를 고백한 뒤 이제 옆에서 많이 사랑해주겠다며 따뜻한 고백을 한다.
23회 “연애는 태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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