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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한예슬에 무심한 듯 건넨 ‘위로의 손길’ 13회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방송일 2010.01.20 (수) 조회수 7333
한예슬(한지완)의 엄마 김도연(서영숙) 앞에서 남매 행세를 해야만 하는 고수(차강진)와 한예슬. 함께 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고수는 한예슬에 무심한 척 손을 건네며 서로를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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