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 모진 방해에도 굴하지 않는 패기 “더 빨리하면 돼!”
32회 기름진 멜로
방송일 2018.07.09 (월)
조회수 3625
준호(서풍)는 김사권(용승룡)과 그의 부하들로 인해 대회장으로 들어오지 못하는 조력자들로 아슬아슬한 모습을 보이지만 이내 굴하지 않고 패기 있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32회 “새우랑 저 좋아합니다”
선택된 컨텐츠 번호 7
전체 컨텐츠 갯수/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