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방송 클립 영상

샐러드집 사장, 긍정적인 시식단 평가에 ‘웃음꽃’ 24회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일 2018.07.13 (금) 조회수 2373
샐러드집 사장은 시식당 7명 전원이 재방문 의사가 있다는 말에 흡족한 미소를 보인다.
24회 ‘뚝섬 편’ 네 번째 이야기
선택된 컨텐츠 번호 11 전체 컨텐츠 갯수/19
  • 01:11
    [선공개] 테이·배윤경 도움에 나선 ‘뚝섬 헬퍼’ 조보아
    재생수6902
  • 02:22
    백종원, 일취월장 돈가스에 흐뭇한 미소 “이게 돈가스지”
    재생수3185
  • 02:32
    요식업대부 백종원의 충고 “사장님 혼자 멀리 가 있다”
    재생수3160
  • 01:51
    장사 요정 조보아, 손님 홀리는 마성의 스킬 “안녕하세요~”
    재생수6814
  • 02:38
    배윤경, 꼬여버린 주문에 차분한 대응 “정말 죄송합니다”
    재생수3817
  • 02:03
    백종원, 부지런한 초보 사장에 조언 ‘생선 전문가의 길’
    재생수2846
  • 02:39
    백종원, 걸어다니는 전국 맛집 지도 “공주는 짬뽕이지”
    재생수7767
  • 01:27
    “내가 재밌는 사람이야” 백종원, 억울함 가득한 변명
    재생수2617
  • 02:46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어시장 체험기 ‘제철생선 공부’
    재생수2796
  • 02:58
    백종원, 답답한 샐러드 집에 단호한 일침 “내 손에 장을 지져!!”
    재생수2870
  • 03:14
    샐러드집 그릇만 바꾼 백종원 매직 “손님들 마음 달라진다”
    재생수3075
  • 02:29
    샐러드집 사장, 긍정적인 시식단 평가에 ‘웃음꽃’
    재생수2373
  • 03:17
    꽃꽂이까지 배웠던 백종원 쌈밥집 시절 ‘장인정신’
    재생수7716
  • 02:26
    샐러드 집, 완벽한 업그레이드 ‘재방문율 100퍼센트’
    재생수3567
  • 02:17
    테이·배윤경, 뭘 해도 되는 집의 즐거운 점심 ‘간편 콩국수’
    재생수4311
  • 02:55
    백종원, 경양식 사장 고집에 질색 “뭐를 속여요?”
    재생수4936
  • 02:19
    “억지로 하지 마요” 울컥한 백종원의 진심
    재생수4428
  • 02:55
    앞뒤 달랐던 뚝섬 경양식 ‘과연 솔루션의 끝은?’
    재생수5479
  • 00:16
    [7월 20일 예고] “배우질 말았어야지!” 백종원, 끝나지 않은 갈등
    재생수10780

    • TV 속 상품

    Tingle제공

    추천영상

    All Clip에서 더 많은 영상 보기

    PD 노트

    최초 공개! 정글에서 포장이사하는 법
    #96 <하객룩 입고 시청해야 하는 오늘 방송>
    정글에서 화덕구이를? 자연인 이승윤의 '돌화덕 생선구이'
    [SBS Only] #159 레드벨벳·SF9·레오·스트레이 키즈
    #95 <한국말 영원히 못 했으면 좋겠는 남자배우>
    병만족장 '왕의 귀환', 병만 없는 병만족에 합류하다!
    [SBS Only] #158 이하이·유노윤호·전소미·비비(BIBI)·ATEEZ
    #94 <남편과 패션 취향이 안맞을 때>
    팔색조 자연인 이승윤, 정글인으로 거듭나다!
    [SBS Only] #157 틴탑·산들·우주소녀·프로미스나인
    #93 <‘아이 셋’에 여전히 신혼이라는 부부>
    독침 사냥 접수하고, 체육돌 → 생존돌로 거듭난 강미나
    [SBS Only] #156 GOT7·이하이·CLC·원어스·김재환
    #92 <30개월 동안 ‘임신 상태’였다는 아내의 건강>
    정글 먹방계 최고 여신 '미.또.먹' 강미나!
    [SBS Only] #155 GOT7·러블리즈·NCT 127·체리블렛·AB6IX
    #91 <외출한 와이프가 전화 받지 않는 이유>
    맨손으로 닭털 뽑는 출구 없는 걸크러시 여신 엄현경!
    [SBS Only] #154 위너·EXID·레이디스 코드·위키미키·THE BOYZ
    #90 <5년 만에 ‘시댁살이의 소중함’ 느낀 어느 며느리>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