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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김현준·오의식 싸움 말리다 ‘억울한 불똥’ 37회 기름진 멜로
방송일 2018.07.17 (화) 조회수 5133
김현준(광동식)과 오의식(맹삼선) 사이에 끼어들어 싸움을 말리던 준호(서풍)는 김현준의 주먹을 맞고 쓰러지며 안타까운 상황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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