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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국제 심판의 박력 넘치는 게임 구호! “아 원~” 162회 불타는 청춘
방송일 2018.07.17 (화) 조회수 4338
‘국제 심판’ 김도균은 게임에 앞서 구령을 넣기 위해 앞으로 나와서 연습을 한다. 구령을 좀 더 잘 들리게 해달라는 동생들의 요청에 김도균은 박력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폭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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