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와 어쩌자고…” 오윤아, 정문성 탓에 싱숭생숭 해진 마음
29회 훈남정음
방송일 2018.07.18 (수)
조회수 2547
오윤아(양코치)는 제자를 통해 정문성(육룡)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듣고는 마음이 싱숭생숭해지기 시작한다.
29회 “연애는 사라진 자음이다.”
선택된 컨텐츠 번호 3
전체 컨텐츠 갯수/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