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가 되기 위해 버릴 것들’ 남궁민, 황정음의 명대사 회상
29회 훈남정음
방송일 2018.07.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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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강훈남)은 "나비가 되기 위해 애벌레 때의 나쁜 기억은 버리라"고 말 했던 황정음의 진정성 있던 한마디를 기억하게 된다.
29회 “연애는 사라진 자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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