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오래된 추억 속 첫사랑 회상 ‘아련한 손짓’
1회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방송일 2018.07.2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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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공우진)은 해변에 앉아 어린 시절 자신이 그린 첫사랑의 그림을 바라보며 지난날을 회상한다.
1회 라 캄파넬라(작은 종)
선택된 컨텐츠 번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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