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찬영, 박시은 사망으로 착각하며 자책 “나 때문에…”
1회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방송일 2018.07.23 (월)
조회수 5315
박시은(우서리) 친구의 이름을 박시은의 이름으로 알고 있는 윤찬영(공우진)은 사망 뉴스를 접하고, 스스로를 자책하며 눈물을 흘린다.
1회 라 캄파넬라(작은 종)
선택된 컨텐츠 번호 7
전체 컨텐츠 갯수/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