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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고 기일을 연기합니다” 윤시윤, 법정 술렁이게 한 판결! 2회 친애하는 판사님께
방송일 2018.07.26 (목) 조회수 3827
판결문에 적힌 한문을 읽지 못한 윤시윤(한강호)은 난감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선고 기일을 연기하겠다고 선언하고, 예상 못 한 상황에 법정은 술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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