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마” 양세종, 신혜선 향한 ‘애절한 눈빛’
3회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방송일 2018.07.3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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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공우진)은 도로로 뛰어든 신혜선(우서리)을 붙잡고 걱정스러운 눈빛을 보낸다.
3회 미지의 나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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