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시도하는 피해자에 젓가락으로 맞선 윤시윤!
3회 친애하는 판사님께
방송일 2018.08.0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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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한강호)과 이유영(송소은)은 밥을 먹고 있는 도중 칼을 든 사건 피해자 등장에 놀란다. 피해자는 칼을 자신의 목에 내밀며 자살을 시도하는데, 윤시윤은 젓가락으로 맞서며 대치한다.
3회 “징역 7년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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