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혐오사회와 싸우고 있다” 권나라, 묵직한 ‘소신’
5회 친애하는 판사님께
방송일 2018.08.0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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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라(주은)는 아나운서 선배에게 “우리는 혐오사회와 싸우고 있다”며 내부에서 본인들끼리 싸우지 말자는 소신을 보이게 되지만 쉽지 않은 상화을 마주하게 된다.
5회 “좋은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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