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정, 주도권 되찾기 위한 거짓 사표 ‘악녀의 두 얼굴’
10회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방송일 2018.08.11 ()
조회수 3266
한은정(정수진)은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해 고의로 사표를 제출하지만 사표를 수리하지 않는 이미숙(민자영)의 모습에 웃음을 짓는다.
10회 “당신 모른 척 안 할 거예요”
선택된 컨텐츠 번호 7
전체 컨텐츠 갯수/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