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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처분하자고요?" 양세종, 아버지 전화에 ‘마음 착잡’ 8회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방송일 2018.08.14 (화) 조회수 7638
양세종(공우진)은 아버지에게 집을 처분하자는 말을 전 해듣는다. 양세종은 그런 아버지의 말에 착잡한 표정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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