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진심 담긴 박성광 제안에 울컥 “갑자기 짠했어”
329회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방송일 2018.08.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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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은 스케줄이 있다는 토니안에게 “형이 가야 나도 같이 가지”라며 제안을 한다. 그의 진심을 들은 토니안은 "갑자기 짠했어"라고 말하며 박성광과 따뜻한 포옹을 한다.
329회 정글의 법칙 in 사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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