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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진심 담긴 박성광 제안에 울컥 “갑자기 짠했어” 329회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방송일 2018.08.24 (금) 조회수 4591
박성광은 스케줄이 있다는 토니안에게 “형이 가야 나도 같이 가지”라며 제안을 한다. 그의 진심을 들은 토니안은 "갑자기 짠했어"라고 말하며 박성광과 따뜻한 포옹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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