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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쟁이 안효섭, 긍정적 합리화로 찾는 ‘마음의 평화’ 10회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방송일 2018.08.28 (화) 조회수 4907
삼촌 양세종(공우진)과 신혜선(우서리)의 사이를 계속 의심하던 안효섭(유찬)은 누구에게나 다정하고 친절한 양세종의 모습을 떠올리며 애써 합리화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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