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만 빌려달라” 정신 못 차린 윤서현, 알렉스에 ‘협박’
67회 나도 엄마야
방송일 2018.08.3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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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현(강성남)은 알렉스(신상혁)를 불러내 박준혁(신현준)과 알렉스가 형제 관계를 알고 있다 말한다. 소문나면 안 좋다면서 1억만 빌려달라고 하며 협박한다. 알렉스(신상혁)는 윤서현(강성남)에게 당신 마음대로 하라며 다시 한 번 더 그러면 공갈협박죄로 감옥에 넣을 거라고 하고 떠난다.
67회 “네 아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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