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배려하는 임원희의 짠한 외출 “다음 차 탈게요”
102회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일 2018.09.02 (일)
조회수 4444
임원희는 특유의 담담한 표정을 하고 외출에 나선다. 그는 교대시간에 걸린 택시기사의 입장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인다.
102회 출구없는 독특한 매력을 소유한 뮤지션 정재형!
선택된 컨텐츠 번호 2
전체 컨텐츠 갯수/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