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 할 정도로 안 잔다” 잠에 죄책감을 느끼는 고3의 생각
521회 SBS 스페셜
방송일 2018.09.0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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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고3 청소년들은 "잠을 자면 일단 죄책감이 들죠"라고 말한다. 동영상 제작자 정지용 군은 "권장수면시간이 8시간 정도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어요"라며 수면부족의 심각성을 지적한다.
521회 다시 쓰는 불면일기 잠은 죽어서 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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