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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 엔딩] 양세종, 신혜선에 울컥! 사랑 고백 “내가 좋아하는 여자” 11회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방송일 2018.09.03 (월) 조회수 8486
신혜선(우서리)은 자신의 스토리를 이용당해서라도 무대에 오르고 싶다고 눈물을 흘리며 양세종(공우진)을 원망한다. 양세종은 신혜선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가 상처받는 게 싫어서 반대하는 것이라며 솔직한 마음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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