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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call me 제니퍼ㄹ” 예지원, 카리스마+세련미 뽐내며 등장 12회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방송일 2018.09.04 (화) 조회수 2966
예지원(제니퍼)는 안효섭(유찬)을 응원하기 위해 전복갈비탕을 준비한다. 제니퍼는 특유의 카리스마로 선수들을 격려하며 멋진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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