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도 못 가요” 장사선배 백종원의 피 같은 조언
31회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일 2018.09.05 (수)
조회수 14121
백종원은 "지금처럼 해서는 손님 안 와요!"라고 냉혹하게 평가를 한다. 그는 아무말도 못하는 청년구단 사장들에게 “5개월도 못 가요”라고 단언한다.
31회 ‘대전 편’ 두 번째 이야기
선택된 컨텐츠 번호 16
전체 컨텐츠 갯수/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