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지석진 심술보 폭발시킨 깜짝 선행 ‘명불허전 유느님’
417회 런닝맨
방송일 2018.09.0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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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게임 진행으로 혼란스러운 와중에 물기로 젖은 바닥을 닦으며 멤버들이 미끄러질까 봐 자신이 닦는다고 대답해 모두를 감동시킨다. 이 모습을 본 지석진은 질투하며 방송에 내지 말라고 심술을 부린다.
417회 위험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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