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미소 잃은 예지원 위로 “다시 웃을 날 올 거예요"
13회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방송일 2018.09.1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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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공우진)은 웃지 못하는 예지원(제니퍼)을 위로한다. 예지원은 그런 양세종에 의미심장한 표정을 보인다.
13회 죽음과 소녀
선택된 컨텐츠 번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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