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못하는 양세종의 눈물 “나 좀 쉬면 안 될까?”
14회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방송일 2018.09.1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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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유찬)은 창고에서 하염없이 울고있는 양세종(공우진)을 보고 걱정을 한다. 양세종은 텅 빈 얼굴로 안효섭에게 “나 좀 쉬면 안 될까?”라고 말한다.
14회 이별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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