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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을 담은 양세종의 편지 “니 인생 망가뜨린 사람 나야” 14회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방송일 2018.09.11 (화) 조회수 6179
신혜선(우서리) 사고에 대한 죄책감에 사라져버린 양세종(공우진). 신혜선은 그가 남긴 편지를 읽으며 벅찬 감정에 오열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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