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건들면 내 손에 죽어“ 김재원, 조현재에 강력한 경고!
17회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방송일 2018.09.15 ()
조회수 3730
김재원(한강우)은 조현재(강찬기)에 전화를 걸어 남상미를 건드리지 말라고 단도직입적인 경고를 한다. 조현재 역시 이에 굴하지 않고 강하게 맞받아치며 두 사람은 숨 막히는 신경전을 벌인다.
17회 “푸른 수염만 아니면 돼”
선택된 컨텐츠 번호 14
전체 컨텐츠 갯수/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