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속죄하는 가해자에 퍼붓는 분노 “뭐가 달라져요?”
15회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방송일 2018.09.1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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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우서리)은 무릎을 꿇고 속죄하는 과거 사고 가해자에게 분노를 퍼붓는다. 그녀는 "사과한다고 내 친구 다시 안 살아와요"라며 격하게 화를 낸다.
15회 라 캄파넬라,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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