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양세종 앞 속사포 랩 ‘베를린 가지 않았던 이유’
16회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방송일 2018.09.1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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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우서리)은 양세종(공우진)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속사포처럼 내뱉어 웃음을 자아낸다.
16회 꾸밈없이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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