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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에게 전한 이유영의 진심 “미안해, 너무 늦게 와서” 16회 친애하는 판사님께
방송일 2018.09.20 (목) 조회수 5063
이유영(송소은)은 언니와 손을 잡으며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 그녀는 "미안해, 내가 너무 늦게 와서"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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