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지 마” 윤시윤, 권나라 마음 녹이는 심쿵 명령!
16회 친애하는 판사님께
방송일 2018.09.2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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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라(주은)는 자신을 잡아주지 않는 윤시윤(한수호)에 실망을 하며 나가려 한다. 그 순간 윤시윤은 권나라에게 “오늘은 가지 마”라고 말하며 권나라를 잡는다.
16회 “무죄를 선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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