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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 제압하는 윤시윤의 카리스마 “손목이야 팔목이야” 16회 친애하는 판사님께
방송일 2018.09.20 (목) 조회수 4810
윤시윤(한강호)은 육수당에 들어와 행패를 부리는 김광규의 손목을 잡아 비튼다. 윤시윤은 성동일(사마룡)의 말을 듣고 마침내 그의 손목을 놓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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