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눈물이 차오르는 윤시윤, 김혜옥의 진심 어린 한마디 “힘들었지?” 16회 친애하는 판사님께
방송일 2018.09.20 (목) 조회수 6181
윤시윤(한강호)은 김혜옥(임금미)과 함께 밥을 먹는 자리에서 자신이 국가기술 자격증을 땄다고 자랑한다. 이후 김혜옥은 윤시윤에게 미안해하며 힘들었지?라는 말을 한다. 이에 윤시윤은 눈시울이 붉어진다.
선택된 컨텐츠 번호 10 전체 컨텐츠 갯수/17
  •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