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때부터 효자였던 김종국의 인성 “봉투째 어머니 드렸다”
105회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일 2018.09.2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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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과거 터보 데뷔시절 얘기를 하며 회상에 빠진다. 그는 "정산을 해서 봉투를 받으면 집에 곧바로 드렸다"고 말해 어머니를 웃음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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