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공항 진상男 앞 참았던 이유 ‘억지 미소 발사’
1회 여우각시별
방송일 2018.10.0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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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한여름)은 막무가내로 진상을 부리는 손님에 억지 미소를 보인다. 하지만 진상 손님은 채수빈의 설득에도 멈추지 않고 난동 피우는 모습을 보인다.
1회 편서풍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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