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전으로 울리는 이제훈의 깊은 목소리 “미안합니다”
2회 여우각시별
방송일 2018.10.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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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이수연)은 채수빈(한여름)에게 무전을 걸며 자신의 말이 지나쳤던 사실에 사과를 한다. 이제훈 진심 어린 사과에 채수빈은 마음에 와닿아하는 표정을 짓는다.
2회 상대적 열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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